[후기] 태안 애견동반 카페 "몽산포제빵소"

안녕하세요!
태안 팜카밀레 방문 후 바로 옆에 있는 "몽산포제빵소"를 방문 하였습니다.

카페가 정말 크고 쾌적해서 좋아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!

애견 동반이 가능하지만 강아지와 함께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.

빵 보관이 너무 잘 되어있어요!
옆에 버튼을 누르면 유리문이 열리는 방식입니다!

직접 만드는 빵이라 그런지 맛있어보였어요...

Real ? 옥수수 ?!
(옥수수는 영어로 몰라서 죄송합니다.)

하루 50개 한.정.판.매

이건 놓칠 수 없어서 바로 집었습니다..

진짜 옥수수 맛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

겉에 초코색 같은거는 초콜렛인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더라고요!
살짝 얆은 빵이였어요!

저는 아이스오미자 랑 딸기라떼 시켰습니다!
딸기라떼는 유리병에 담아서 뚜껑 닫아주더라고요~

일반 카페랑은 좀 다른점 이였습니다.

아이스오미자 랑 딸기라떼 맛은 좋았어요!!!

다음엔 청귤차 먹어볼려구요^^

위 사진과 다른쪽에 있는 빵들도 촬영 해봤습니다!

크로아상 진짜 맛있게 보여요...

다음엔 꼭 먹는다

처음 보는 빵이길래 찍어봤어요!
이쁘게 생겼는데 너무 비싸서 글쓴이는 못먹었어요ㅠㅠㅠ...

먹는 분들이 있던데 신기하더라고요!

애기들이 정말 좋아할꺼 같아요~

카페 내부 , 외부 , 2층 사진을 보여드렸는데 다행히 오픈하자마자 간거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찍었어요!

보이는것과 같이 분위기 정말 괜찮고 깨끗한 카페 입니다.

자리도 넓어서 좁은 카페에서 다른 테이블 애기하는 소리도 안들리고 각각 공간이 다 나눠져있어서 멀리 떨어져 앉기도 좋은거 같아요!

힐링하기 정말 좋았습니다.

태안 방문하시면 방문하셔서 힐링 하시구 추운 겨울 함께 이겨냅시다!

감사합니다.

with a smile and affirmative